경희대점 레이어드S컬펌 자연스럽고 영통미용실의 타마시헤어

 지금까지 모질을 핑계로 파마를 하지 않았는데 2020년은 코로나 확산을 위해 몇 시간 걸리는 파마는 좀 그렇기도 하고 본의 아니게 스트레이트로 유지한 기간이 무려 1년 9개월… 그런데 자라난 머리가 너무 귀찮아서 같은 헤어스타일도 지겨워졌다.

바로 지금이 파마할 때다.그래서 많이 찾아본 곳 영통미용실 타마시헤어 경희대점

리뷰가 엄청 많을 뻔했어특히 사진리뷰도 많아 이런 파마를 하면 되겠다고 미리 공부하고 갈 수 있었던 곳.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705 1층 타마시헤어 경희대1호점

제가 찾은 곳은 다마시헤어 경희대점중에서도 1호점으로 경희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주차는 건물 뒤쪽으로 가면 지상 1층~3층까지 가능해서 차를 가지고 가도 되지만 차량용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는 만큼 운전할 수 있는 정도인 사람에게 권해.(나는 남표라서 기회로…혹시 혼자 왔더라면 공영주차장까지 가서 차를 끌고 왔을지도..)

안은 그리 넓지 않아 대기할 곳이 좀 애매하긴 했지만 그래도 시술할 수 있는 의자가 많아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물론 저는 예약하고 갔습니다:)

현재 내 머리는 파마를 안하고 있는 생머리인데 아침에 말릴 때 좀 그만두고 가면 좀 컬이 있어 보이는데?

어쨌든 볼륨 없는 머리에 앞머리도 길어져 있었다. 생각 같아서는 싹둑 자르고 싶지만, 그래도 또 이렇게 기르기가 쉽지 않아서 긴 머리에 어울리는 파마를 해 보기로 해요.

나의 펌을 담당한 디자이너는 지호쌤 🙂 예쁜 여자디자이너 선생님이였어 ㅋㅋ

디자이너 선생님께 레이어드s컬펌 사진을 보여드리면 제가 이 머리가 잘 나올까요? 물어보시면 중간사이즈로 감으면 자연스럽게 어울린다고 얘기해 주신다

실제로 다른 영통미용실에 매번 파마를 하러 갈 때마다 머리카락이 얇고 힘이 없는 분에게 볼륨감을 주는 게 낫다며 열펌이나 셋팅펌을 주로 추천해 줘 나도 레이어드 S컬펌이 어울릴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전문가가 그렇게 말해 주니 안심하고 평소 하던 파마 대신 S컬펌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레이어드펌의 자연스럽고 풍성한 볼륨감을 위해 정말 세심한 헤어컷을 해주셨다.너무 겨울이 되면 스파크가 튀기 때문에… 겨울이다 보니 머리에 정전기가 자주 생겨 신경이 쓰였는데 디자이너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말씀하시면서 헤어컷을 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시술을 관람한다 🙂

예전에는 펌을 할 때 헤어컷은 별로 신경 쓰지 않고 빨리 해주는 느낌이었지만 요즘 헤어는 레이어를 살린 파마가 많다 보니 남자 펌이든 여자 펌이든 헤어컷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끝난 후에 파마제를 바르고 테롯을 몇 올 만 감은 상태에서 열처리기계로 열처리를 좀 하고 상태를 알아보았는데 나중에 원래의 s컬펌은 이런가 해서 혹시 이 과정이 이 파마 특유의 과정인가를 물어봤더니 그게 아니라고 ㅎㅎ 난 혹시 나도 모르는 과정이 있나 했는데 알아보니 파마가 잘 나올까 테스트해봤어.

디자이너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테스트를 한다는데 확실히 이 과정을 거쳐야 할 것 같다.ㅎ )

테스트 후 다시 머리를 감고 다시 펌제를 바르고 본격적으로 S컬펌을 진행합니다:)

이번에는 다른 열처리기를 사용했고 칼이 잘 나오길 바라며 앉아 있었다.ㅋㅋ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컬을 폈는데 휘면서 자연스럽게 나온 펌.원래 예전에는 세팅할 때 돌돌 말려서 나왔는데 아무래도 이번 레이어 S펌은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다.

끝날때까지 끝이 아니야 w

자리를 옮겨 중화제를 바르고 8분 정도 누워 있다가 머리를 감고 다시 자리로 돌아왔다.

자리로 돌아가서 디자이너 선생님의 손을 거쳐 짠!!! 정말 자연스러운 레이어드 S컬펌 완성:)

사실 레이어드s펌이 처음이라 너무 자연스럽게 나오고 컬이 없으면 어떡하지? 그냥 부스스하기만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조금은 있었지만 전혀 걱정할 필요는 없었다.

타마시헤어 경희대점

게다가 레이어드s컬펌을 망설였던 다른 이유는 레이어드s컬펌 사진을 보니 블랙헤어의 레이어드s컬펌이 생각보다 안 예쁘다는데 있었는데(염색한 머리가 훨씬 예뻐보이고 염색도 같이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머릿결이 상하는건 싫어서 염색하고 싶지않았다.나는 그런 고민이 모두 기우였다는 것을 확인했다.

옆에서 봐도 충분히 자연스럽고 마음에 들었다.다른 영통미용실에서 머리를 셋팅해서 못마땅한 적도 많았는데, 이곳은 괜찮네. 역시 헤어 셋팅을 하려면 번화가 근처로 와야할 것 같아.

앞머리도 예쁘게 잘라주셨는데, 저는 앞머리가 길면 답답해지는 타입이라서 더 많이 잘라달라고 부탁드려요ㅎ
이날 얼굴이 좀 호리호리해서 앞모습은 못 올렸지만 머리 손질하고 나서 남표니도 예쁘다고 칭찬해 줄게.
타마시헤어 경희대점 지호 디자이너 선생님이 예쁘고 차분한 성격이라 모르칸의 머리도 다듬고 싶었지만 모르칸이 아직 바깥머리 커트를 원하지 않아 아쉬운 마음에 집으로 돌아갔다고. 잠시 후 집에 가서 모르칸의 뒷머리를 자르면 망치고, 다음에는 망친 모르칸의 머리를 자르러 가보자. 🙂

나왔더니 저녁이 되어버렸어.

그래도 눈에 띄는 영통미용실 타마시헤어 경희대점
경희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은 특별 할인해 드리는데 경희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아니더라도 펌(디지털셋팅)+커트+클리닉까지 함께 할인행사중이니 영통미용실을 찾으시는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세요~

제 헤어를 담당하신 지호쌤은 월요일 휴무라 예약시 참고해주세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이용권을 받아 이용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