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를 배우는 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서평

 

평소 목소리에 자신이 없어 대화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웠다.타고난 성격이라 나같이 겁이 많은 사람은 대화에 한계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다.하지만 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라는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우리가 언어를 계속 연습하고 공부하는 것처럼 말투도 결국 노력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평소에는 생각나는 대로 대화를 하기 마련이다.물론 상대가 화를 내거나 기분이 나빠지면 각별히 말을 아꼈다.

어느 정도 필터를 거친다고 해도 가끔 실수를 할 때도 있었다.그리고 너무 조심하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게 되었다.그러다 보니 빠뜨리고 남은 얘깃거리가 없어 재미없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

쓰는 사람이 말도 잘한다고 했지만 나만 그런 건 아닌 것 같았다.

이런 비유는 조금 그렇지만 물건을 원할 때 아무 생각 없이 사기도 하지만 분석을 해서 구입하기도 한다.

또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나름대로 분석하고 재미를 찾기도 한다.

어쩌면 대화도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화법을 써야 하는 것 아닌가.

지금까지는 의식하지 않아 몰랐지만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의식해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 나가는 기업도 한번 의 실수로 추락하기도 한다.이때 중요한 것은 사과인데 번번이 사과가 여의치 않아 더 큰 논란을 일으키는 기업도 많았다.

이는 말을 잘하는 게 아니라 글이지만 실제 대화에서도 다음과 같은 맥락의 화법이 필요하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깨끗하게 잘못을 인정했더라면 문제가 커지지 않았을 것이다.

더 좋은 사과문 사례도 많지만 오뚜기의 중국산 미역사태 사과문을 보면 분명히 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무엇이문제인지바로인정하고해결방법제시,그리고마지막으로또한번진심어린사과를했다.

불편한 주제를 꺼낼 때는 위와 같은 방식을 사용한다.먼저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말투와 말을 해야 한다.그러면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못을 박는다.

사람이란 언제나 이성적으로만 살아갈 수는 없어.사업이나 문제해결 전에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노력이 필요하다.

만약에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고 하고 하지만 말이 통하지 않을지는 모른다.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그의 마음을 확실히 알고 부드러워지도록 이끌어야 한다.

아무래도 그동안 일이 많다 보니 날카롭거나 예민하지 않게 보이려고 노력했다.이것으로도 모자라 냉철함도 좋지만 예전의 따뜻함을 되찾고 싶었다.

사실 이런 부분에서는 조금 서툴러 많은 부분이 있어서 주변에 이런 친구들이 있으면 많이 듣고 배웠다.

나는 대개 논리적이거나 근거 있게 설득하려는 성향이어서 감정을 다루는 데에는 조금 미숙했다.

이제부터는 집에서 하나씩 상황 연습을 하면서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해야겠다.

실제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이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지금 어떤 정보를 주고받는 지원자는 무엇인지 알게 된다.

주의 깊게 경청해야 알 수 있는 일이다.특히 협상을 하는 상황에서는 상대방의 말을 적당히 방어하며 경청하는 습관이 필요한 것 같다.말을 잘하는 방법은 도대체 얼마나 연습을 해야하는지

이런 말투는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익숙하지 않았다.거짓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어서 과연 감을 잡을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다.

좀 뻔뻔스러우면서도 유머가 있고 멋진 사람이 되고 싶지만 어렵다.

어디서든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이유다자신이 살아온 삶, 혹은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이 경험한 이야기, 어떤 형태로든 자신이 느낀 바를 알릴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중요한 것은 진실성이 느껴지는 것이다.그 사람을 위한 내 마음이 전달되도록 성실하고 지혜롭게 말해야 다른 사람의 공감을 살 수 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얘기도 있다.말을 능숙하게 하는 방법을 확실히 배워 두면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 챕터 부분은 면접과 연봉 테이블에 대한 내용이었다.요즘 취업이 어려워서 다들 걱정이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있었다.

특히 면접에서 당황하지 않고 짧은 시간에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화법도 소개해 준다.
어려운 질문을 던지거나 매우 날카로운 질문을 할 때 침착하게 대답할 수 있는 기술을 알려준다.

최종장은 이러한 명언으로 마무리 과거에는 이런 형식적인 말이 허례허식이요, 허식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당장 본론으로 들어가면 좋을 텐데 왜 이렇게 힘들게 얘기하나 싶었다.
이제는 알 수 있다 대화를 하기 전에 상대방은 나와 같은 감정이 있는 사람이다이를 인지하고 이야기를 해야 결국 대화의 달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서점의 베스트셀러 토이 우점이 매우 희귀한 책이었다.필요한 상황마다 적절한 화법을 정리해 두었다.

그리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그 사례도 친절하게 기술되어 있다.
가끔 말끔하게 하고 싶을 때나 누군가를 설득하고 싶을 때 이 책을 한번쯤 펼쳐볼 만하다.아직 그런 말투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 연습을 해야 한다.
말투는 그저 상대를 대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여기에 기술까지 더하면 된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