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을 무시하지 마라(feat ­

외​국에 나가 있으면 애국심이 고취된다고 했던가?그말처럼 내가 중국에 있을때는 행동 하나를 더 조심하려고 했었다.​그런데 신기한것은 외국인들은 한국인 개개인의 능력을 굉장히 높이 평가했다는것이다.​”너희는 어쩜 그렇게 피부가 좋아?””한국인들은 머리가 다 영리한거야?””한국 사람들은 매너가 좋아”​물론 한류의 영향이 컸다고 판단되었지만 해외에나간 개개인들이 노력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그런데 더 신기한것은 외국에서 좀 살다보면 알게된다.무서운것은 외국에 있는 현지인이 아니라같은 한국인이라는것을..​꼭 몇명의 물 흐리는 사람들이 같은 한국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고 시기하더라.​나는 이것도 한국인의 종족적 특성중 하나라고 생각을 한다.”아는척하기 좋아하고 남 잘되는것을 못 봄”​현 주식 게시판에 가보면 꼭 있는 말들”거봐라, 내가 예전부터 폭락한다고 했지?””개미들이 꼬이는거 보니 아직 매수 시기 아니네요””내가 1400간다고 했냐? 안했냐?””어서 육개장을 내오거라”등등이런 비꼬는 말들과 반 ㅈ문가들의왜 그런지에 대한 무논리와 무근거이다.​나는 이런 내용들을 굉장히 회의적으로 본다.어제 주가지수 보면,일본과 중국은 -1%대로 하락했는데,한국만 -8%, -11%으로 이상 빠졌다.​이건 왜 그런것일까?나는 세가지 이유로 판단한다.1.주식시장의 주체 자체가 자국민이 아닌 외국인들의 수급에 놀아나는 시장이다.2.정치가들이 주식 경제 상황에 대해 한박자씩느린 정책들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투자 시장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3.한국 사람들의 종족적 특성인 빨리빨리 정신이다.*그래서 작전 세워서 탈탈 털어먹기가 좋음​2015년 중국 같은 경우는 외국인 주식점유비율을 30%이내로조정해서 예전에 내가 텐센트나 중국 상해공항 주식을 더 사고 싶어도 살수 없었다.​그러나 한국은 그렇지 않다.외국인 비율이 60%가 넘어가는 곳도 많다.물론 배당도 많이 받아간다.그러고 나서 뉴스 기사에 이런 말들이 나온다.​”외국인들 배당으로 0조 쓸어가”​이 부분에 분개하면서도 주식은 위험한것이라고 생각하고 투자 공부조차 안하는 한국인들은 외국인들과 정치인들을 욕한다.​언론에서는 연일 한국의 “코로나 의료 대응을 칭찬하고 미국에서 조차배우려고 한다”라고 기사를 쓴다.​그럼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일본이나 미국 유럽등 다른나라가 이제 시작하면그 위험성을 잘 대응하고 있는 한국에 몰아주어야하는데 결과는 두번의 서킷 브레이커다.​왜 그럴까?종합적인 이유가 다 발동된다.정치하는 사람들의 예방책이 한박자씩 늦고,외국인들의 수급은 높고 한국인들은 장기투자자가없이 빨리빨리 수익을 내려고 하기 때문이다.​거기에 가치투자를 해보려고 투입된 주식 초보들이게시판에서 만나는 글들이 “지금은 살때 아니다. 개미가 꼬이니 안된다”이런 비관적인 이야기들이니 누가 가치투자 하겠는가?​개인적으로 나는 이때 외세에서 독립을 했으면 좋겠다.지금 배당률 6%이하는 배당주도 아닌것들이 많다.*8~10%들도 수두룩하게 생김.​개미들이 좀 사면 어떠냐?나는 이때 많이 사서 외국인들의 수급을 줄였으면 좋겠다.그리고 그들이 기업을 믿고 기업은 운영 잘해서이때 산 개미들이 배당수익률 연마다 최소 5%이상씩 받아가면 좋겠다.​그렇게 가치투자하다보면 외국인들의 작전에쓸려다니지도 않을것이고 기업들은 주주들에게배당환원정책을 쓰려고 할것이고 성장하지 못하는회사는 도태되지 않기 위해 노력할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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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유행하고 있는 동학개미운동 사진이다.누가 만들었는지 참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다.한국인 특유의 힘든 상황에서도 풍자와 해학이 들어있는 아주 멋진 작품이다.​한국인은 위대한 민족이다.정이 있는 민족이고 할수 있는것들은 빨리 완성하고또 다른것들을 찾아서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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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에서도, 신문에서도 이런 기사들의 비율이 높은것은 단연 한국이다.심지어 가장 최근의 코로나 바이러스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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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한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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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로부터 받은 은혜도 없으면서 위기가 닥치면떨쳐 일어나는 독특한 유전자를 가진 민중들이 화답하여 일어나 싸웠다.​나라가 위기다.보이지 않는 경제전쟁과 전염병으로실물경제가 힘든 상황이다.​하지만 우리 민족이 어떤 민족이던가.힘든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한국인이다.외세의 침략에 쓰러지지 않게 한국인이같은 한국인을 공격하지 말자.​그리고 전염병과도 싸우고 있기에 서로 건강 잘 챙기고버티고 생존해서 웃으며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