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주식 재테크 4개월 차 손익 5.37%[주식 일기]

처음 주식을 시작한 게 금­년 2월인데 벌써 네 달이 지났네요.그동안 주가 변동이 매우 심했었는데 저는 별 신경 쓰지 않고그냥 돈 생길 때마다 매수해서 몇 년, 몇 십 년 후에 매도하자 ~라는 생각으로 계속 두었습니다.​하지만 시작할 땐 다들 저처럼 생각을 하실 거라고 생각해요.삼성전자 100주, 1000주 사서 5년 뒤, 10년 뒤 팔아야지라고 계획을 세우지만 사실상 주가가 떨어지면서 손익률이마이너스로 접어들면 아 이걸 팔아야 하나라고 불안한 마음이 들죠.​하지만 전 아직까지 마이너스 난다고 해서 불안한 마음이 생기진 않더라고요.구글, 삼성전자 등의 주식들을 매수한 뒤 바로 코로나가 찾아와 손익에-500,000원이 찍힐 때도 나중에 +가 찍힐 걸 예상하고 있었죠.​심지어 구글 주가 1,000달러, 아마존 주가가 1,800달러 대로 곤두박질칠 때는 이거 무조건 지금 추매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그땐 마침적금 1,000만 원을 새로 부어 넣은지라 현금이 좀 부족했었어요.​지금 생각하면 적금 넣은 지 아직 얼마 안 된 거라 그냥 깨면 되는 거였는데 그 생각을 하지 못했었네요.그때 만약 적금 깨고 알파벳(구글) 5주라도 샀으면지금 수백만 원의 수익이 났겠죠?​아깝긴 하지만 이런 가정들은 모두 의미가 없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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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손익 32,800원 찍힌 마이크로소프트도 원래 2주를 매수했었는데갑자기 현금이 부족해서 한 주를 파는 바람에 수익률 16%밖에 안되네요.​앞으론 코카롤라 주식을 추매해볼까 생각 중이에요.목표 매수가는 41~43달러로 현재 떨어지길 기다리는 중.​​​​